이 글은 함평 국향대전의 모든 볼거리를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가 아닙니다. 10월 25일 직접 촬영한 사진과 약 2시간의 관람 경험을 미리캔버스 AI 프레젠테이션에 넣고, AI가 만든 구성과 실제 경험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한 기록입니다.
이번 실험은 Gamma 활용 영상을 참고해 설계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내용을 먼저 개요로 나누고, AI 이미지 대신 직접 가진 사진을 넣고, 완성 결과를 사람이 편집하는 방식’을 미리캔버스 무료 AI 프레젠테이션에 적용했습니다.
AI가 만든 카드뉴스는 초안입니다. 행사 정보와 방문자의 체험을 구분하고, 최종 발행은 사람이 결정합니다.
실제 방문 기록
- 방문일: 2026년 10월 25일
- 장소: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의 대한민국 국향대전
- 관람 시간: 약 2시간
- 관람 인상: 행사장이 넓어 2시간만으로는 전체를 충분히 보기 어려웠고, 더 오래 관람하면 다양한 전시와 국화 조형물을 더 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 날씨와 분위기: 사진에는 우산을 쓴 관람객과 젖은 행사장 바닥이 보입니다.
‘더 오래 관람하면 좋겠다’는 문장은 공식 관람 시간이나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이번 방문자의 판단입니다. 사람마다 관람 속도와 관심 있는 전시가 다르므로 다른 방문자에게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미리캔버스에 맡긴 작업
미리캔버스 AI 프레젠테이션에 실제 방문 정보와 카드뉴스 구성을 입력했습니다. AI는 입력 내용을 바탕으로 8장 분량의 개요를 만들었고,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 함평 국향대전, 2시간이면 충분할까?
- 실제 방문 기록
- 행사장이 넓게 느껴진 이유
- 사진에서 확인되는 국화 조형물과 전시
- 비 오는 날의 관람 분위기
- AI가 사진을 설명할 때 주의할 점
- 공식 행사 정보와 개인 경험 구분하기
- 관람 전 체크리스트
이 구조의 장점은 긴 여행기를 바로 쓰는 대신, 독자가 먼저 카드별 핵심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AI가 만든 개요만 보면 실제로 확인하지 않은 행사 정보도 그럴듯하게 보일 수 있어 원본 자료와 대조해야 합니다.

AI 작업 검증 카드
| 항목 | 이번 사례의 기록 |
|---|---|
| 작업 목적 | 실제 여행 사진을 카드뉴스 구조로 바꾸기 |
| 사용 도구 | 미리캔버스 무료 AI 프레젠테이션 |
| 참고한 제작 방식 | Gamma 활용 영상의 개요 생성·원본 이미지 삽입 방식 |
| 원자료 | 10월 25일 직접 촬영한 사진 9장과 실제 관람 경험 |
| AI에게 맡긴 범위 | 슬라이드 개요와 문장 구조 초안 |
| 직접 확인할 항목 | 행사장 범위, 관람 시간, 사진 속 전시, 날씨 표현 |
| 사용하지 않은 것 | AI가 임의로 만든 행사장 사진과 확인하지 않은 요금·주차 정보 |
| 최종 판단 | 공식 자료와 원본 사진을 대조한 뒤 사람이 발행 여부 결정 |
| 확인일 | 2026-11-02 |
공식 정보와 개인 경험 나누기
함평축제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공식 자료는 축제 기간과 장소,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반면 “약 2시간 관람했다”, “행사장이 넓어 더 오래 보면 좋겠다”, “사진에 우산과 젖은 바닥이 보인다”는 이번 방문의 경험과 관찰입니다. 이 두 종류의 정보를 같은 문장처럼 섞지 않는 것이 이번 검증의 핵심입니다.

AI가 잘한 부분과 사람이 고칠 부분
AI가 잘한 부분
- 긴 경험을 8장 흐름으로 나눔
- 실제 경험과 공식 정보의 구분 필요성을 구조에 포함함
- 사진을 넣을 위치를 카드별로 제안함
- 관람 전 체크리스트로 마무리함
사람이 고쳐야 하는 부분
- 사진에 없는 구체적인 전시명이나 프로그램명 추가 여부
- 운영시간·요금·주차 정보의 최신성
- “충분하다”, “가족에게 좋다”처럼 범위를 넓히는 표현
- 사진만으로 판단한 관람객 수나 행사장 규모
- 개인적인 2시간 경험을 모든 방문자에게 적용하는 문장

발행 전 체크리스트
- 행사명과 개최 장소를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했는가
- 방문일과 관람 시간을 실제 기록으로 표시했는가
- 2시간이 모든 방문자에게 충분하다고 단정하지 않았는가
- 사진 속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AI가 추가하지 않았는가
- 원본 사진과 AI 생성 이미지를 구분했는가
- 공식 행사 정보와 개인적인 감상을 분리했는가
- 요금·주차·운영시간은 방문 전 최신 공식 정보를 확인하도록 안내했는가
- 카드뉴스의 문장과 사진을 사람이 최종 검수했는가
참고 자료
원본 여행 자료
본문에 사용한 사진은 직접 촬영한 원본입니다.
